정현절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태지오빠의 38번째 생일입니다.(순간 28이라고 오타났다;; 진심이었나 나;;;;;;;;)
여튼.. 아직까지 닷콩이든 위태든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 태지오뽜.
이번에는 마수러까지 태지오빠랑 작정을 했는지 말머리도 바뀌지 않고 있네요.
도데체 뭐냐.. 올해는....
기부한다고 올해는 팬들이 정말 많~이 모아서 사랑의 리퀘스트에 보냈는데...
도데체 얼마나 애를 태울려고 아직까지 점도 안찍는거삼..
(기다리다 지쳐 투정중...)
설마 잔뜩 지치게 해 놓고 밤에 나타날거라면....
싱글 2나 전투(전국투어)에 관한 공지도 같이 갖고 오삼;;;;;;
여튼 오늘 저녁은 쉬밀리안과 888파티에 갑니다.. 느흐흐흐흐흐



ps. 왜 태지오빠의 생일을 정현절이라 부르는지 알고픈 분은 아래 이미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