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것들

넷북 & ...

니라 2009. 8. 8. 16:11
오랫동안 노래를 부르고 불렀던 넷북을 샀습니다.
사실은 지난달에 샀는데 이제사 올립니다;;;;;;;;
이 귀차니즘 + 게으름을 어찌 하면 좋을까요??


이 촌스러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네네.. 이번에 새로산 넷북이 맞습니다.
이 넷북의 정체는 Dell Inspirion mini 10 z-530 black 입니다.
7월 8일 주문해서 우여곡절 재배송해서 11일 제 품에 안긴 녀석입니다.

블랙이라면서 왜이렇게 촌스런것은 무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본래는 이쁜 스킨을 붙이려고 했습니다만,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다 보니 아직 mini10의 스킨을 팔지 않더군요
그러다 10x10에 갔는데 천으로 된 스킨을 판매하길래 가장 무난한 것으로 골라와 사이즈에 맞게 잘랐습니다만,
결론은 저렇게 촌스럽게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조만간 다른것으로 교체를 해 줘야 겠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엣지한(?) 시크한(?) 녀석입니다.
아.. 그러기엔 너무 빠순티가 나나요;;;;
뭐.. 빠순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도 티가 나는걸요.
제겐 일코 (일반인 코스프레, 빠순이 아닌 일반인처럼 행동하는 것)는 절대 무리입니다... 무리~~!!

친구의 넷북인 MSI 보다는 자판은 편합니다.
뭐.. 자판 좋기로 소문난 hp에는 못따라 가겠지만요, 생각보다 오타율도 적고 자판에는 아무런 불만 없습니다.
안에 팬이 없어서 발열은 좀 있는 편입니다만, 그만큼 조용합니다.
사실 발열도 넷북에 비해서 조금 난다는 거지, 일반 노트북에 비해서는 이정도는 껌이죠...
그리고 1.1kg(3cell 배터리 포함)으로 가볍습니다. 사실 가볍다는 것 때문에 델 미니 10을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사양은 거기서 거기인듯 싶으서 무게에 비중을 많이 뒀었습니다.
하지만 델 미니 10의 나쁜 점은 배터리입니다.
일단 3cell 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델홈에서는 6cell을 끼워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지만 놓쳐서 패스;;;
배터리는 기본 3셀인데 이게 두어시간정도 밖에 안갑니다.
저는 무게와 배터리에 많은 비중을 뒀었는데 이 부분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것은 어댑터 였습니다.

보다시피 델 미니 10의 어댑터는 저게 전부입니다. 옆의 코원 d2와 사이즈를 비교해 보세요.
중간에 달려 있는 것도 없고 오로지 저게 전부입니다.
저정도라면 갖고 다니기에도 괜찮을 것아 결국에는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델 미니 10의 구성품은 본체 + 어댑터 + 백업CD 1장 이 전부입니다.
마우스는 물론 파우치든 가방이든 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
심지에 업그레이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ㅠㅠ
메모리나 램등 하드웨어는 어떠한 것도 업그레이드를 할수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대로 써야 하죠..ㅠㅠ

이것은 제가 산 마켓에서 사은품으로 같이 준 파우치와 마우스 입니다.
사실 가격은 거기서 거기로 비슷비슷 하더군요.
어디서 살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 가격은 같은데 사은품을 주는 곳이 있어서 여기서 주문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파우치는 마우스 받침으로도 아무런 손색이 없습니다.
따로 마우스 받침을 안가지고 다니니 좋네요..ㅎㅎ

이렇게 넷북은 블랙이는 저에게 왔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ㅋㅋ









이것은 뜬금없이 무엇일까요?
네네.. 친구 카이양이 해준 네일입니다.
사실 저는 손톱을 기르지 못합니다. 어릴적 약간 쳤던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손톱을 기르시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셔서
손톱의 흰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호통을 치셨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손톱을 기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침 자를때가 되었을때 이때다 싶은지 카이양이 손톱을 칠해버렸습니다.
여름에 걸맞은 펄스카이블루가 너무 예뻐서 급하게 찍었습니다.
이쁘지 않은 손은 그냥 넘어가 주세요~~
어두운 곳에서 급하기 칠했기때문에 이쁘지 않게 칠해졌다고 괴로워하던 카이양이었지만,
혼자서 끙끙거리며 직접 칠하는 것보다 이쁘게 되었기 때문에 대 만족입니다~~~~~
생큐 카이~~~~